주문한신지 일주일도 안되서 다시 주문하셔서 폐사된것 아닌지 걱정했습니다.
이맘때가 더 택배보내기가 어렵잖아요.
아침은 낮고 점심은 높기 때문에 환기창을 낼수도 없고 구멍을 많이 뚫어도 어렵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위에 아시분들께도 소개 많이 해주세요.
시간 없으신 분인줄 알면서도 이야기 해봅니다.
항상 저희 농장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Original Message ]
베이비들이 잘먹어서 주문을 자주 드리네요 ㅎ
이번에는 베이비들이 먹을사이즈 만으로
0.5센치 미만급으로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