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신님이 계신곳은 특급 지역도 아니라 곤란한데 다시한번 부탁의 글을 써서 내일 보내드릴께요. 토요일날 도착되겟습니다. 집배원 아저씨가 너무 유돌이가 없는 분의 지역에서는 종종 발생한답니다. 위탁업체에 계신 분들도 그럴수 있다고 하네요. 다만 이번에 보낼때는 안전하게 도착되었으면 좋겠네요. 행운을 빌어보죠. 죄송합니다.
권영신2010-06-19 18:08:58
세심한배려 감사드립니다. 다만 오후6시가 넘어가는데 아직도 배송전이네요ㅠㅠ 다음에 안되면 직접 방문도 고려해 보아야 하겠네요...
운영자2010-06-21 18:01:45
집배원님이 코스가 늦은 집이라서 앞자리에 놓고 에어컨 틀고 다니셔서 늦은 시간 배달되었어도 무사히 잘받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이현구 집배원님 칭찬해 드려야겠네요. 수요일과 같은 집배원이라서 걱정했습니다.센스있는 분이십니다. 다음에는 무슨일이 있어도 일찍 배달해 주시기로 약속까지 받아놓으셨으니 안심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