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많이 추운데 고생은 없으신지요.

다름이 아니라 2011년 구정때 택배로 보내드리는것 때문에 몇자 적어봅니다.

택배물량의 폭주로 우체국에서는 화요일까지만 받겠다고 합니다.

살아있는 생물이고 또한 이틀이 걸릴경우에 죽는 사고가 발생하기에

저희도 부득이하게 일찍 마감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2011년 1월 25일 주문량만 받아서 보내드리고

2011년 2월 7일날에나 물건을 보내드릴수 있겠습니다.

그동안 주문된 건은 들어온 순서대로해서 7일과 8일에 나누어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추운관계로 핫팩을 넣어보낸다지만 이틀은 견딜수가 없는게 겨울 배송의 단점입니다.

이점 참고하셔서 이용에 차질이 없으셨으면 합니다.

새해에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