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농장을 찾아주시는 회원님들께 항상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우체국 택배를 20년 가까이 썼는데
이번에 택배 노조 피업을 하면서 접수 중지도 있어서
보내드리지도 못했는데 이제는 하루에 9건만 게약 택배로 보내고
나머지는 일반 택배로 보내라고 합니다.
그런데 택배 요금이 아주 작은 것은 4천원 중간것은 5천원 큰것은 6천원에 보내라고 합니다.
당분간 택배 파업하는 동안은 잠시 판매 중지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동안 우체국 택배가 요금이 세도 회원님들이 주시는것에 일부를 보태서 보내드렸는데
이제는 너무 하는것 같습니다.
올려도 어느 정도지 갑자기 터무니 없게 올리면 너무 속상합니다.
파업 하는 동안 다른 택배하고도 조율을 했지만
게약이 안되면 6천원에서 7천원이고 파업하는동안 파손이나 분실에 대한 책임을
또한 파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틀을 잡아야 한다고 겁을 주니 못보내드렸습니다.
너무 죄송하고 미안합니다.
우체국과 협의가 되는 대로 정상적으로 판매할 것입니다.
오늘가지 주문하신 것은 내일 일반 택배로라도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