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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0년을 돌아보며 (농장이야기 16)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작성일 2011-02-05 18: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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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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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는 한주에 하나씩 배우는것인데 그동안 바빠서 메모를 못해서 이제야 글을 올려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오늘은 클리더쉽 코스중에 제3과 "자아개방"입니다.

우리가 마음의 문을 닫고 살 때는 우울하고 답답하며 외로움마저 느끼게 됩니다.

그러나 마음의 문을 열면 기쁘고 편안합니다.

마치 창문을 열면 햇빛과 바람이 굽이쳐 들어오듯이----

우리는 마음을 쉽게 열지 못할까요? 두러움 때문입니다.

자신의 잘못이나 부족한 점을 남이 알게 되면 비난받을 것을 두려워서입니다.

자신의 잘못이나 부족한 점을 솔직히 내보일때 오히려 크게 감동하고 격려하게 되며 친근감을 느끼게 됩니다.

[제1부] 워밍웝- 나는 반드시 목표를 이룰 것이다

나는 반드시 목표를 이룰 것이다.

어떻게?

나는 그 방법을 말 할 수 있다.

나에게는 신념, 용기 그리고 열정이 있기 때문이다.

앞에 나가서 한사람씩 나는 반드시 목표를 이룰 것이다를 제스처를 써서 자기를 표현하게 됩니다.

그러면 마음의 문을 열고목표를 향해 신념, 용기. 열정을 품은 자기 인생의 주인공이 됩니다.

[제2부] 고제발표- 실물가지고 이야기하기 (2분)

여러 사람 앞에서 말하기 쉬운 것 중의 하나가 자신이 잘 알고있는 물건을 소개하는 일입니다.

미리 준비하지 않아도 기억이 생생하므로 막힘없이 말 할 수 있고 물건을 보면 할 말이 쉽게 생각납니다.

물건을 소개하는 형식을 이용하여 2분 내에 자신의 소중하고 의미 있는 물건을 사람에게 소개합니다.

< 실물을 소개하는 형식>

1.  무엇이며, 어디에 쓰나?

2.  어떻게 갖게 되었나?

3.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나에게 왜 소중한가?)

<실물을 소개하는 요령>

1.  모든사람에게 충분히 보여준다.

2.  물건에 대한 설명이 끝나면 탁자위에 내려놓는다.

3.  물건이 아닌 청중을  바라보고 말한다.

물건을 보여줄 때는 어깨위로 자연스럽게 올려 보여주며 얼굴을 가리지 않도록 합니다.

물건을 보여준 후 내려놓습니다. 또한 이야기 하는동안 물건을 청중들에게 돌려가면서 보게 해서는 안 됩니다.

물건을 탁자웨에 내려놓은 후에 물건을 보면서 설명하면 청중을 바라볼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소리가 청중에게 크게 들리질 않습니다.

저는 이번에 구입하게된 아로와나 모형을 가지고 가서 아로와나가 어떤 물고기이고 중국에서는 부와 명예의

상징으로 간직하고 제가 갖게 된 경우를 설명했습니다.

또한 우리 농장을 찾는 분중에 아로와나를 키우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했습니다.

끝나고 나니 많은 분들이 자기도 아로와나를 키우고 싶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고 관심이 많았습니다.

[제3부] 클이야기를 하는시간입니다.

준비된 강사님중에서 자아개방에 대한 사연이 있으신 분이 나오셔서 자기의 경험을 이야기하는 시간입니다.

또한 한장의 종이를 열개로 오려서 한사람식 나눠주고 자기가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것을 쓰라고 했습니다.

가족중의 이름이나 자신의 하는 일중에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들을 메모한 후에다섯장을 미련없이 버리라고

했고 또 한장을 버리고 또한장을 버리고해서 딱 한장이 남게 만들었습니다.

그것을 왜 못버리고 소중하게 여기는지를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열가지를 쓸때 아이가 많은 분들은 쉽게 적었고, 나중에. 버릴때는 그것이 아픔이 되었지요.

남편이나 부인은 첫번째로 버려지더군요,

그래서 큰아이를 버리라고 할때 신음소리도 나왔어요

젊은 층은 거의가 자기 자신을 가장 소중하다고 여기드라구요,

자기 자신이 있어야 행복하고 다른 일을 할수가 있다고 여기죠

우리아이하고 같이 배우는데 저는 갈등을 했습니다.

자식을 버리자니 남편이 울고 후한도 두려웠지만 저는 남편을 선택했지요.

우리아이는 제가 발표하고 나서 늦게 발표하게 되어서 엄마도 나를 버렸으니 나도 엄마를 버리기가 쉬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아이가 선택한것은 밥이라고 합니다.

여기까지는 초등하교 수준이지만 다음과 부터는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대학원 수준까지 배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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